1월 뉴모델 - 2

1월 뉴모델 - 2 



 

PORSCHE TAYCAN 4S

포르쉐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이 국내 공식 출시됐다. 이번 공식 출시에 등장한 모델은 타이칸 4S로 이후 타이칸 터보와 타이칸 터보 S도 순차 도입 예정이다.

타이칸 4S는 530마력의 ‘퍼포먼스 배터리’와 571마력의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 트림 두 가지로 구성된다.



 

각 모델의 배터리 용량은 79.2kWh와 93.4kWh. 고성능이 기본 옵션인 포르쉐답게 기초체력이 탄탄하다. 모터는 차체 앞뒤로 1개씩 장착되어 네바퀴를 굴리며, 두 모델 모두 론치컨트롤을 사용할 경우 0→100km/ h 가속시간은 4초. 최고속도는 250km/h다.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의 주행가능거리는 289km, 전비는 2.9km/kWh. 퍼포먼스 배터리는 아직 국내인증 절차가 진행 중이다.



 

화끈한 성격을 자랑하는 고성능 전기차답게 충전 방식도 남다르다. 일반적인 전기차들이 사용하는 400V 방식 외에 800V 고전압 시스템도 적용했다. 덕분에 단 5분 충전으로 최대 1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가격은 1억4,560만원부터.



 

BMW M2 CS

BMW의 고성능 콤팩트 스포츠 쿠페, M2 CS가 BMW 코리아 25주년을 기념해 에디션 모델로 출시됐다. 이번 에디션을 통해 국내 최초 출시된 M2 CS는 기존 M2 컴페티션보다 한층 강화된 달리기 성능, 가벼 워진 무게로 지금까지 출시된 M2 라인업 중 가장 상위 포지션을 차지 했다.



 

형님격인 M4의 엔진을 물려받았으나 체급차이 때문에 출력을 봉인 당했던 M2 컴페티션과 달리 M2 CS는 S55 엔진의 출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넘치는 힘으로 최고속도가 280km/h에 달하며, 0→100km/h 가속은 4초면 가능하다.



 

차체 곳곳에 경량화를 위한 카본 파이버를 사용하고 CS 전용 인테리어 트림과 M 스포츠 시트 등을 더했다. 또한 트랙에서 최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어댑티브 M 서스펜션, 액티브 M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 이크,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 2 타이어 등이 기본으로 달렸다. 20대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연식에 따라 1억1,480만원, 1억1,550 만원이다.


글 신종윤 기자 사진 신종윤 포르쉐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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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