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를 압도하는 강력한 상품성 MRECEDES BENZ E-CLASS

경쟁자를 압도하는 강력한 상품성
MRECEDES BENZ E-CLASS


경쟁자를 압도하는 강력한 상품성

MRECEDES BENZ E-CLASS 



E클래스=수입차 시장 No.1이다. 

경쟁자를 압도하는 강력한 상품성이 만들어 낸 결과다.


 

E클래스는 우리나라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수입차다. 지난해 누적 판매 대수 2만3,043대로 수입차 시장 판매 대수 1등이었고, 올해 1, 2월 판매량도 선두(4,625대)를 기록하는 등 성적이 모든 것을 증명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브랜드 파워는 물론 세련된 디자인, 강력한 성능, 안락한 승차감, 다양한 안전 편의 품목 등 시장이 요구하는 모든 조건을 충족하며 정상을 거머쥐었다. 사실상 경쟁자가 없다. 혹자는 BMW 5시리즈가 있다고 하겠지만, 직접 경험하면 급이 다르다. 이번에 시승한 부분변경 모델의 경우, 풍부한 운전자 보조 기능을 비롯해 효율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더해져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다.  


 

299마력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먼저 디자인 개선을 통해 이전 대비 높은 존재감을 드러낸다. 세부적으로 신규 헤드램프는 날렵한 모습이고, 시승차인 E350부터 울트라 레인지 하이빔이 포함된 멀티빔 LED를 쓸 수 있다. 뒷면에서는 가로 분할형 테일램프가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내의 핵심은 신규 지능형 스티어링 휠. 좌우 스포크에 달린 센서 패드가 정전식으로 손동작을 감지한다. 직관적으로 배치된 각종 터치 버튼은 운전자가 휠에서 손을 떼지 않고 여러 기능을 조작할 수 있게 한다. 최신 버전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스티어링 휠 센서 패드, 스크린 터치, 사각형 패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작 가능하다. 스마트폰 연동 기능인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는 기본. 다만 무선은 아니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터보로 최고출력 299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낸다. 변속기는 9단 자동.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연료 소비 절감은 물론 가속 성능 향상에 일조한다. 주행 모드로는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가 있는데, 마음이 가는 모드는 단연 컴포트다. 에어 바디 컨트롤이 노면의 크고 작은 충격을 잘 걸러내 고급 세단다운 승차감을 선사한다. 이런 편안한 승차감 속에서 고속도로를 순항할 때 느낌은 '과연 벤츠'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끔 한다. 고속 안정성도 더할 나위 없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은 5.9초로 순발력 역시 뛰어나다. 최고속도는 시속 250km에서 제한된다.


 


운전자 보조 기능은 풍부하다. 최신형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필두로 속도 제한 표지판을 인식해 자동으로 속도를 조정하는 액티브 스피드 리미트 어시스트, 맵 데이터 기반으로 속도를 조절하는 경로 기반 속도 조절 기능 등이 운전자를 적극 보조한다.

E클래스 경쟁력은 여전히 강력하다. 시장의 기준 그 자체이며, 이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BMW 5시리즈가 추격의 고삐를 죄고 있지만 쉽지는 않아 보인다. 클래스는 과연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SPECIFICATION

MERCEDES BENZ E-CLASS E350 4MATIC AMG LINE


BODY

보디형식, 승차정원 4도어 세단, 5명

길이×너비×높이 4940×1860×1460mm

휠베이스 2940mm

트레드 앞/뒤 1601/1587mm

무게 1920kg


CHASSIS

서스펜션 멀티 링크

스티어링 랙 앤드 피니언

브레이크 V디스크

타이어 앞/뒤 245/35 R20/275/30 R20


DRIVE TRAIN

엔진형식 직렬 4기통 터보

배기량 1991cc

최고출력 299마력

최대토크 40.8kg·m

구동계 배치 앞 엔진 네바퀴 굴림

변속기 형식 9단 자동


PERFORMANCE

연비 10.2km/L(도심 9.2, 고속 11.6)

CO₂ 배출량 171g/km


PRICE

시승차 8,880만원


글 문영재 기자 사진 메르세데스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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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동차생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