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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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911의 재해석

Theon Design HK002

테온 디자인이 포르쉐 964를 1972년 이전의 911로 레스토모드한 HK002를 선보였다. 홍콩 고객이 주문한 차로, 홍콩 이니셜과 해당 국가 2번째 차라는 의미를 이름에 담았다. 964를 완전히 분해해 모든 부품을 점검하고 복원 가능한 파츠는 순정 포르쉐 부품으로 교체했다. 차체와 쉘의 부식을 완전히 제거 후 방청 코팅을 하며 복원 후 다양한 방식으로 광범위한 테스트를 한다고. 클래식 911의 진한 향기를 풍기는 긴프론트 후드, 911S/T의 넓은 펜더, 알루미늄 백미러를 더했다. 스피니백 직조 패턴의 세미 아닐린 가죽을 더한 레카로 스포츠 버킷 시트, 나르디 스티어링을 달고 카본 엑센트를 더해 모터스포츠 감성을 끌어올렸다. 엔진은 3.8L, 4.0L를 마련했고 터보나 자연흡기를 고를 수 있다. HK002는 3.8L 자연흡기 엔진이 최고출력 371마력을 발휘하고, 6단 수동 변속기가 조합된다. 복원 비용은 3억4,000만~4억7,000만원부터 시작. 18개월이 소요된다.

theondesign.com



 

성공한 힙스터의 롤스로이스

Spofec Rolls-Royce Black Badge Overdose

노비텍 산하 튜너 스포펙이 롤스로이스 블랙배지 레이스를 기반한 오버도즈를 내놓았다. 카본제 와이드 펜더, 보센과 협력한 22인치 스포펙 SP2 하이테크 단조 휠 덕분에 카리스마 넘치는 외형이다. 보디키트는 비토리오 스트로젝과 협력했다. V12 6.6L 트윈터보 엔진을 손봐 최고출력 717마력, 최대토크 100.5kg·m로 끌어올려 0→시속 100km 가속 4.2초의 가속능력을 손에 넣었다. 에어 서스펜션에 로워링 모듈로 고속에서는 차체를 40mm 낮춘다고. 새로운 프론트 범퍼는 고속에서 리프트를 줄인다. 이 밖에도 카본 트렁크 리드 스포일러 립, 에어 인테이크를 갖춘 리어 펜더, 로커 패널 등이 포함된다. 인테리어는 광범위한 커스텀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부 정보는 없다.

novitecgroup.com



 

신형 벤테이가에 손을 댄 만소리

Bentley Bentayga by Mansory

터무니없고 기괴스러운 튜너하면 만소리가 우선 떠오른다. 제아무리 우아한 브랜드라도 만소리가 손을 대면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된다. 이번에는 페이스리프트된 벤테이가를 만졌다. 외형에서는 카본제 보디키트, 레드 엑센트, 23인치 광택 휠이 돋보인다. 실내 역시 통일성을 고려해 블랙과 레드 테마로 꾸몄다.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도 카본을 더해 호사스럽다. V8 4.0L 트윈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750마력, 최대토크 104.0kg·m로 튜닝했다.

비결은 완전히 새로운 터보차저, 에어박스, 고성능 촉매 컨버터를 더한 스포츠 배기 시스템 덕분이다. 한데 아직 공식 정보나 가격이 뜨지 않았다. 구매를 고려한다면 경기도 성남에 있는 공식 딜러를 통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mansory.com



 

800마력을 발휘하는 E 63 S

Brabus 800

메르세데스 AMG E 63 S 페이스리프트를 기반한 브라부스 800의 V8 4.0L 엔진은 이름 그대로 최고출력 800마력을 발휘한다. 덕분에 0→시속 100km 가속에 3.0초면 충분하며 리미터가 무려 시속 300km에서 작동한다. 밸브 제어식 고성능 스테인리스 스틸 배기 시스템에 카본제 테일 파이프를 갖추어 강렬한 V8 사운드를 제공하면서 배압을 낮추어 효율을 올린다. 프론트에 커스텀 스포일러, 양쪽 에어 인테이크 덕분에 인상이 강렬하다. 리어 스포일러와 디퓨저 역시 철저히 공력으로 다듬었다. 21인치 브라부스 모노블록 플래티넘 에디션 Z휠에 레드 핀 스트라이프를 더했다. 서스펜션 모듈을 사용하면 모드에 따라 지상고를 10~20mm 조절할 수있다. 가격은 미정.

brabus.com



 

M의 본질에 가까운 M2

BMW M2 Competition by Manhart

M2 컴페티션(이하 M2)은 BMW에서 가장 작은 모델이지만 성능만큼은 강렬하다.

M3·M4의 덩치가 커지면서 콤팩트한 M2가 오히려 M의 본질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다. M2의 S55 엔진을 만하트가 손봐 최고출력 518마력과 최대토크 71.3kg·m를 손에 넣었다. 재탄생한 이 차에 MH500라는 이름을 부여했다.

100mm 직경인 카본 테일 파이프 4개 덕에 배기 사운드도 개선되었다고. 카본제 프론트 스포일러 립, 트렁크 리드, 리어 디퓨저, 리어 스포일러 립이 공력 성능을 끌어올린다. 덕분에 M2 CS 같은 아우라를 뿜어낸다. 네바퀴에는 건메탈 그레이 색상의 20인치 만하트 콘케이브 원 경량 합금 휠을 달았다. 뿐만 아니라 H&R 로워 키트로 조향 성능을 향상했다. 10대만 생산 예정이다.

manhart-performance.de



 

전형적인 만소리표 페라리

Mansory F8XX

페라리 F8 트리뷰토를 베이스로 만든 만소리 F8XX는 카타니아 그린 외장색과 가운데가 사라진 ‘ㄱ’ 모양의 양쪽 리어윙이 눈을 사로잡는다. 다소 난해함과 복잡함이 공존하는 외형이지만 순정의 공력 성능을 저해하지 않고 단조 카본 복합재를 사용해 무게를 덜어냈다. 게다가 단순히 보디키트로 꾸미는 수준이 아닌 차체 구성 요소를 카본으로 바꾸어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었다. V8 3.9L 엔진은 최고출력 880마력과 최대토크를 97.8kg·m를 발휘해 0→시속 100km 가속 2.6초, 최고시속은 354km를 자랑한다. 아울러 능동형 서스펜션과 Y5.4림이 최대성능을 끌어낸다. 인테리어는 화이트 악센트를 더한 최고급 베이지 가죽으로 마무리했다. 가격은 미정.

mansory.com


 맹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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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동차생활 기자 다른기사보기